“처서 전, 벌레 대탈출! 여름 해충과의 전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입추도 지났고, 아침저녁 바람결이 한결 시원해졌다.하지만!아직 안심하긴 이르다.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되니까.바로, 이름만 들어도 오싹한 존재들…모기, 파리, 바퀴벌레, 진드기, 나방 등우리를 괴롭히는 여름 해충 군단이‘처서’ 전까지 마지막 발악을 한다는 사실!“여름 다 지났는데 설마…”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의 발목에 모기가 앉고화장실 배수구 틈에서 바퀴벌레가 스르륵 등장한다.안 돼… 아직은 끝이 아니야. 여름 해충, 왜 처서 전에 더 극성일까?**처서(處暑)**는 24절기 중 하나로, “더위가 멈춘다”는 뜻이지만실제로는 한낮 기온이 여전히 높고 습기까지 가득한 시기다.해충들에겐 아주 딱 좋은 환경이라는 말씀.모기는 낮보다는 저녁..